[헤럴드신문 = 전영규 기자] 솔담한방병원(병원장 현경철)은 16일 제주대학교를 방문해 약학대학 발전과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제주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솔담한방병원 현경철 병원장, 좌홍선 총괄이사, 제주대 양덕순 총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현경철 병원장은 지난달 6일 열린 제주대 ‘하영나눔 자선모금 행사’에 직접 참석해 후원 물품을 전한 데 이어 이번 발전기금까지 연속으로 기탁하며 남다른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제주대 약학대학의 교육·연구 환경 개선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현경철 병원장은 “제주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치도록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양덕순 총장은 “거듭된 귀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약학대학 발전과 우수 인재 육성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솔담한방병원은 한·양방 협진 시스템을 바탕으로 365일 도민 건강을 돌보고 있으며 경희대 한의학 박사인 현경철 병원장은 제32대에 이어 제33대 제주도한의사회 회장을 연임하며 지역 보건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