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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사회복지시설종사자 복지포인트·보수교육비 지원사업 추진

노승언 기자
2026년 10월 22일(목)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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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헤럴드신문 = 노승언 기자] 부안군은 2026년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복지포인트 및 보수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선 7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시작된 복지포인트 지원은 5년 이상 근무자를 대상으로 15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시작되어, 지원대상과 금액을 확대하여 당해연도 1월 1일 기준 1년 근무자를 대상으로 3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복지포인트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복지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해 지급하고 있으며, 보수교육비는 사회복지사의 전문지식 함양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1인당 5만 6천원을 지급하고 있다.

군은 올해 복지포인트는 총 350명에게 1억 500만원, 보수교육비는 총 170명에게 952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400여명에게 복지포인트와 보수교육비를 지급했다.

군은 복지포인트와 보수교육비 지원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높이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종사자의 역량 강화가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은 복지 현장에서 군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지원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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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2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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