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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서학예술마을도서관, 11월 처음 만나는 예술 참가자 모집
오는 11월 6일 ‘처음 만나는 예술’ 건축 분야강연으로 이화여대 건축학과 임석재 교수 초청
식민시대부터 2차 세계대전까지 300여 년의 미국 건축역사를 한 번에 알 수 있는 시간 제공
노승언 기자
2026년 10월 19일(월)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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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서학예술마을도서관, 11월 처음 만나는 예술 참가자 모집

[헤럴드신문 = 노승언 기자] 전주시는 오는 11월 6일 서학에술마을도서관에서 열리는 ‘처음 만나는 예술’ 강연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처음 만나는 예술’은 서학예술마을도서관이 올해 새롭게 기획한 강연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분야를 소개하기 위해 그 분야의 유명인사를 초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강연은 지난 3월과 5월에 이어 세 번째이다.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는 ‘한 권으로 읽는 임석재의 서양 건축사’와 ‘한 권으로 읽는 임석재의 미국 건축사’ 등 다양한 건축 관련 도서를 저술한 임석재 이화여대 건축학과 교수가 강연한다.

임 교수는 ‘처음 만나는 미국 건축사’를 주제로 수십 개의 건축 양식을 가진 미국의 건축역사를 식민시대부터 2차 세계대전까지 시간순으로 살펴보고, 참석자들이 넓게는 미국 문화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강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 통해 온라인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서학예술마을도서관은 다양한 예술 분야 강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건축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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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2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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