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신문 = 노승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인 전국체전 현장에서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 열기 확산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전국에서 제주를 찾은 선수단과 체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체육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국체전을 계기로, 전주 올림픽·패럴림픽 유치 비전과 가치를 알리고 전국적인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에서는 탁구·사격 등 올림픽 종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유치단 직원들이 방문객에게 전주 올림픽의 비전을 직접 설명하며 유치 필요성에 대한 이해와 응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도는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체육인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전주 올림픽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체육 현장의 응원 열기를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김종필 전북특별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올림픽 유치는 전북의 새로운 성장과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위한 도전”이라며 “전국 각지에서 많은 국민이 찾는 현장을 직접 찾아 전주 올림픽의 비전과 가치를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