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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제27회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및 문화행사 개최
16일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복지관 체육관에서 장애인 등 450여 명 참여 속 성황리에 개최
기념행사에 이어 5개 종목의 체육경기와 장기자랑 등 함께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화합의 의미 나눠
노승언 기자
2026년 10월 16일(금)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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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제27회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및 문화행사 개최

[헤럴드신문 = 노승언 기자] ‘제27회 전주시 전주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및 문화행사’가 전주지역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복지관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복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축사 등 기념행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참석자들은 투호와 훌라후프, 신발양궁, 공 많이 넣기, 전자다트 등 5개 종목의 체육경기를 통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친목을 다지고, 화합의 의미를 나눴다.

오후에는 장기자랑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재 전주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이번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및 문화행사가 서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각자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활동과 교류를 통해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발혔다.

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장애인 여러분이 일상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하고, 문화·체육활동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장애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존중받고 함께 어울리는 전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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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2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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