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신문 = 노승언 기자] 진안군이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마이산 북부 잔디광장 일원에서 가을의 여유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2026 별별소원 피크닉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예산을 투입해 새롭게 리모델링된 마이농촌테마공원에서‘가을피크닉’을 주제로 음악과 체험, 먹거리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마이산을 찾은 방문객들이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축제장에서는 가을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조째즈, 김나영, 옥상달빛이 출연하는 ▲별별소원 뮤직 콘서트로 가을밤의 정취를 더하고, ▲지역 청년 예술인 공연과 ▲별별소원 댄스 스테이지,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마술·버블 콘서트 등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단체 가족 미션 프로그램인 ▲빠망,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전북자치도 최초로 개최되는 ▲마이산 멍 때리기 대회, ▲홍삼·장미족욕 체험 ▲흑돼지 도시락 쿠킹클래스 등을 통해 진안의 매력과 함께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별별 피크닉 아지트 ▲별별소원 책마당 ▲보드게임 대여 등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공연과 체험 사이 잠시 쉬어가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여기에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플리마켓도 함께 마련돼 가을 피크닉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마이산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편안하게 쉬어가며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진안의 가을을 만나고, 마이산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