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신문 = 노승언 기자] 순천시 도사동(동장 최동규)은 영농조합법인 도사녹진회(회장 김삼수)가 지난 21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쌀(10kg) 120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삼수 회장은“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최동규 도사동장은 “이웃을 위한 관심과 참여가 모일수록 지역사회가 든든해지는 것처럼 도사녹진회의 후원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2001년 설립된 영농조합법인 도사녹진회는 친환경 농업과 후계농업인 육성에 힘쓰며 순천 오이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이웃사랑 실천과 노인의 날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