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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찾아가는 자동차과태료 체납관리단 운영
10월 한 달간…100만 원 이상 체납 법인 대상 현장방문·실태조사
노승언 기자
2026년 10월 01일(목)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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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찾아가는 자동차과태료 체납관리단 운영

[헤럴드신문 = 노승언 기자] 제주시는 10월 한 달간 ‘찾아가는 자동차과태료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고액 체납 법인을 대상으로 현장방문과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납부 독려와 체납처분을 추진한다.

이번 현장방문은 1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 법인을 대상으로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자진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기업의 운영 실태와 재산 현황 등을 면밀히 조사해 징수 가능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폐업이 확인되거나 징수 가능 재산이 없는 법인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에 따라 결손처분을 검토하는 등 체납액 정리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제주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고액 체납에 대한 책임 있는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성실 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시 김형숙 차량관리과장은 “고액 체납 법인에 대한 현장방문과 납부 독려, 실태조사를 병행해 체납액 징수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과 지방재정의 건전성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체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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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2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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