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신문 = 조은정 기자]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 6층 아동매장에 프리미엄 수제 이유식 브랜드 ‘얌이밀’이 입점했다.

얌이밀은 '내 아이를 위한 선택’이라는 슬로건으로 유아기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홈 스타일 이유식을 판매하고 있다.

한편, 한우, 전복, 대게 등 최상급의 국내산 재료를 사용한 이유식과 유아식, 아기 반찬, 아기과자 등이 주력 상품으로 오는 31일까지 이유식 골라 담기(2, 3단계 제품 3개 1만 5000원) 행사와 세트상품(간장구이김+현미스틱과자+볼과자 세트 1만 원)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