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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특정건축물 무료상담 건축사 공개 모집
22일까지 접수…11월부터 양성화 무료 상담실 운영
정돈철 기자
2026년 10월 14일(수)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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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헤럴드신문 = 정돈철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12월 17일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무료 건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담 건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특정건축물 양성화 제도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건축물의 양성화 대상 여부와 관련 절차 등을 전문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22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광주광역시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다.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사는 공개모집 지원서와 건축사 자격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구는 상담건축사 모집을 마친 뒤 오는 11월 16일부터 2028년 6월 16일까지 무료 건축 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상담은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특정건축물의 양성화 대상 여부와 가능성 검토 등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상담실 운영 과정에서 주민들의 이용 수요와 상담 실적 등을 고려해 운영 방식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특정건축물 양성화 제도 시행에 앞서 주민들이 관련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건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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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2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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