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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 10월 15일 개막
전남광주 첫 장애인생활체전, 15일 장성군에서 개막 16일까지 이틀간 27개 시구군 선수, 임원, 관람객 등 3000여 명 방문 예상
14개 종목 경기 진행… 대회조직위, 분야별 막바지 준비
전영규 기자
2026년 10월 12일(월)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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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 10월 15일 개막

[헤럴드신문 = 전영규 기자]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첫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장성군에서 열린다.

군에 따르면 ‘함께 뛰는 성장장성, 하나 되는 전남광주’라는 주제 아래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장성지역 주요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전남광주 27개 시구군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 3000여 명의 발걸음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대회에선 게이트볼, 배드민턴 등 10개 정식종목과 다트, 조정 등 4개 화합종목 경기가 진행된다.

군은 현재,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선 7일에는 심우정 장성부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담업무 실행계획 보고회를 갖고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종목별 경기장 운영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운영, 교통 및 주차, 행사장 안전관리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협조사항도 논의했다.

특히, 경기장 및 주변 시설의 접근성 확보와 편의시설 점검 등 장애인 선수단과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선수단 환영 분위기 조성과 숙박 및 음식점 고객 응대, 위생 관리, 주요 관광지 정비 등 손님맞이도 꼼꼼하게 준비한다.

대회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한종 장성군수는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장애인생활체육대회인 만큼,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5일 개회식은 황룡강변 옐로우시티스타디움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가수 ‘더 크로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통고,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 및 심판 대표 선서 등의 순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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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2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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