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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지역농협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위한 상생 업무협의 개최
원활한 사업 추진 취해 긴밀 협력 뜻 모아
전영규 기자
2026년 10월 06일(화)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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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지역농협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위한 상생 업무협의 개최

[헤럴드신문 = 전영규 기자] 강진군이 지난 10월 2일 강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농협과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군·지역농협 상생 업무 협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진군과 강진농협, 강진남부농협, 도암농협, 강진한들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군과 지역농협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사업인 만큼, 사업 준비 과정부터 시행 이후까지 행정기관과 지역농협 간의 유기적인 관계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사업을 준비하고 처음 시행하는 과정에서는 여러 분야에서 예상하지 못한 시행착오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군과 지역농협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문제점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향후 군과 지역농협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성공적인 안착과 더불어 면 단위 거주 주민들의 소비 편익 증진과 지역사회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협력하는 MOU체결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일회성 협의에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수시로 소통하며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촌의 미래와 주민들의 삶에 밀접하게 연관된 중요한 사업인 만큼 지역농협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오늘 협의한 내용을 토대로 향후 MOU체결 등 사업 준비와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농협과 자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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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2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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