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신문 = 정돈철 기자] 광주 동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오경미)은 청소년의 노동인권 감수성 성장과 노동의 의미와 가치 교육을 위해 광주광역시 노동권익센터의 지원을 받아 찾아가는 초등 노동인권 교육을 3월 20일 동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하였다.
광주광역시 노동권익센터 구성원들이 직접 교육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에서는 ‘노동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초등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설명하고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노동의 모습을 통하여 노동의 의미와 가치를 알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또한, 노동이 우리의 삶과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 쉽도록 창작 보드게임을 활용하여 교육효과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었다.
강의를 진행하며 광주광역시 노동권익센터에서 직접 제작한 '너도? 나도! 게임'으로 노동인권 교육을 진행하였다. 즐거운 게임을 통해 노동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노동의 가치를 다양하게 알고 일하는 사람들의 노력과 그 의미를 더 깊이 배울 수 있었다.
이번 교육으로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지녀야 할 올바른 노동인권 인식과 사회적 가치를 위한 행동의 기반이 마련되었기를 기대한다.
산수동에 위치한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동산’은 맞벌이 가정과 다자녀(두 자녀 이상) 가정을 위한 초등 고학년 국가종합돌봄서비스이다. 초등 4-6학년 학생들의 방과 후 학습과 각종 체험, 급식, 귀가 차량 등을 무료로 지원하며 현재 학생들을 모집 중이다. 문의: 062-251-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