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신문 = 문상준 기자] KT&G 상상유니브 전남운영사무국은 지난 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대학생 창작 뮤지컬 ‘2024 KT&G 상상 유니-브로드웨이 청춘일기’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상상 유니-브로드웨이 청춘일기’는 KT&G 상상유니브 전남운영사무국이 지역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1년 운영을 시작,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공연 시나리오는 대학생들의 실제 사연을 접수받아 제작됐으며, 그동안 관객들로부터 사랑과 우정, 대학생활 등 20대 청춘의
공감스토리를 현실감있게 풀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올해 진행되는 공연에는 다수의 앙상블이 참여해 규모가 확대됐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이번 공연에는 광주·전남 지역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도 배우로 참여했고, 광주청년센터에서 지역청년 예술가 양성 목적의 협업으로 전남지역의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에 의미를 더했다.
극 중 ‘40대 경태’ 역할을 맡은 박재민(조선대학교 스페인어학과)씨는 "고교시절부터 배우에 꿈이 있어 공연의 기회를 얻고 싶었는데, 상상유니브의 지원으로 무대에 서게 돼 소중한 경험이 됐다"며 "문화예술계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이번 공연과 같은 많이 주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상유니브’는 지난 2010년부터 KT&G가 운영해 온 대학생 성장 지원 플랫폼으로, 현재까지 누적 참여자수는 100만명이 넘는다. 전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KT&G 상상 프렌즈’, ‘KT&G 상상 마케팅스쿨’, ‘KT&G 상상 블루 파빌리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문화를 지원하고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동참하고 있다.
윤광식 KT&G 상상유니브 전남운영사무국장은 “상상유니브 전남은 지역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해 광주청년센터와 상호 협력해 뮤지컬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며 그들이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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