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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갈게, 너의 마음에’ 운영
7일부터 16일까지 외곽·농촌 지역 4개 학교 방문해 심리·정서 지원
청소년 160여 명 대상 심리검사 및 맞춤형 개인 상담 서비스 제공
노승언 기자
2026년 10월 16일(금)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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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신문 = 노승언 기자]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김진호)는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옥봉초등학교 등 관내 4개교에서 찾아가는 이동 상담 서비스인 ‘찾아갈게, 너의 마음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갈게, 너의 마음에’는 지리적·교통적 여건 등으로 상담기관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상담은 옥봉초등학교를 비롯해 서수초등학교, 새만금초등학교, 나포중학교 등 총 4개교에서 진행됐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160여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 해석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자신의 심리·정서 상태를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심층적인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에게는 맞춤형 개인 상담도 병행했다.

아울러 향후 심리적 어려움이나 고민이 생겼을 때 언제든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센터의 다양한 상담 서비스와 이용 방법을 함께 안내했다.

김진호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찾아가는 이동 상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거리나 교통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이동 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조화로운 성장을 돕기 위해 전문 상담 및 위기 청소년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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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2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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