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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절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재난취약시설(경로당) 149개소 점검, 안전한 연말연시 분위기 조성
문상준 기자
2023년 12월 03일(일)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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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헤럴드신문 = 문상준 기자] 서귀포시는 오는 12월 6일부터 12월 19일까지 13일 간 동절기를 대비하여 관내 재난취약시설(경로당) 149개소에 대하여 전기가스분야 안전점검에 나선다.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및 선제적 재난예방을 위하여 서귀포시는 설.추석 연휴 및 여름철 연휴 대비 등 시기별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이상기후 현상에 의해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한 겨울철을 보내기 위해 안전사고 빈발 분야, 사고 시 대규모 피해 우려 분야 등을 중점적으로 화재 발생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가스 시설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지난 1월 전기가스 안전 전문 업체와 협약하였고,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안전점검 업무를 위탁하여 진행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전기.가스 등의 시설점검 사용법 계도, 전기시설의 정상작동 및 피복손상 여부, 누전 및 가스누출 확인, 가스용기 관리상태, 가연성물질 방치 여부 확인 등이다. 또한, 점검결과 경미한 위해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즉시 시정이 불가한 사항은 관련부서에서 후속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재난재해 없는 안전한 행복도시 서귀포시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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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san0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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