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신문 = 문상준 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전남동부)지구 고흥라이온스클럽 54대 회장으로 서경식 회장이 취임했다.
고흥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2일 오후 6시 고흥 하나웨딩홀에서 355-B3지구 김윤수 총재와 배혁주 당선지구 제1부총재가 참석하고 내빈으로 공영민 고흥군수, 이재학 고흥군의장, 송형곤 전남도의원, 고흥군의회의원을 비롯한 라이온스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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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라이온스클럽 54대 회장에 취임한 서경식 회장이 라이온스 윤리강령을 낭독 하고 있다. |
김효민 팝페라 가수의 식전공연 후 진행된 취임식은 개회선언 및 타종, 윤리강령 낭독, 신입회원 입회선서, 총재표창 및 치사, 축사, 시상, 취임회장 선서 및 취임사, DJDG의 디제잉 퍼포먼스와 퍼포먼스 댄스그룹 앨리스(단장 안지애)의 식후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임하는 오은호 회장에게 회원들이 감사한 마음을 담은 감사패가 전해졌다.
오은호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각종 행사와 대회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실천·봉사해 주신 고흥클럽 회원님들과 네스님들의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취임하는 서경식 회장에게 더 성숙한 고흥라이온스클럽으로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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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라이온스클럽 54대 회장에 취임한 서경식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제54대 회장으로 취임된 서경식 회장에게는 취임선서와 함께 클럽기가 전수됐다.
서경식 제54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고흥라이온스클럽이 끈끈한 우애를 바탕으로 다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할 때 지역사회 봉사클럽의 심장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다"며 " 아무리 큰 나무라도 숲을 이룰 수 없듯이 회원 모두가 함께 할 때만이 큰 산을 이룰 수 있다"며 회원들의 봉사활동 참여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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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영민 고흥군수가 고흥라이온스클럽 54대 회장 취임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공영민 고흥군수는 "고흥라이온스클럽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와 지역의 변화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더욱 단결하고 화합하여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나가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재학 고흥군의장은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신 제53대 오은호 회장님과 회장단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라고 치하했다. 아울러 “이번에 취임하시는 54대 서경식 회장님과 회장단 여러분께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외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경식 회장과 오은호 직전회장, 문재철 제1부회장, 이행복 제2부회장, 김판균 제3부회장, 이병준 총무, 정홍인 재무, 조윤언 L.T, 진의성 T.T, 김종철·신양균·신인식·정종목·박영성·노태섭·류제오 이사, 선양훈·정희도 감사 등 18명의 집행부가 취임했다. 이들은 2024년까지 고흥라이온스클럽을 이끌어 간다.
고흥라이온스 클럽은 53년의 역사 속에 새로운 100년을 향해 교통캠페인과 학생들의 장학금 지원 및 헌혈, 불우이웃 가정 도배와 수리 등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클럽의 선도자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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