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신문 = 문상준 기자] 신안군 안좌면 퍼플섬에서 보랏빛 라벤더 꽃 축제가 나들이 손님을 맞이할 채비를 하고 있다.
오는 5월19일부터 28일까지 신안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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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화 속 풍경같은 박지도 바람의 언덕 전경(사진=문상준 기자) |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농특산물판매, 맛잇섬브랜드제품 홍보, 버스킹공연, 라벤더 머리화환 및 부케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와 체험이 특별함을 찾는 이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 줄 것이다.
퍼플섬은 UNWTO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곳으로,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에서 공동으로 ‘2023 봄철 찾아가고 싶은섬’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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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19일부터 28일까지 신안군 박지도에서 보라꽃의 대명사 라벤더 꽃 축제가 열린다. 축제장에 있는 라벤더 정원.(사진=문상준 기자) |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 번은 꼭! 가봐야 하는 곳으로 이미 입소문이 나서 가족, 연인, 모임에서 보라색 옷을 맞춰 입고 퍼플섬을 방문하는 것은 이제 일종의 유행이 되었으며, 2021년 8월 13일 퍼플섬 선포식 이후 70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보라색 성지 퍼플섬에서는 계절의 여왕 5월 라벤더꽃 축제를 시작으로 6월 버들마편초 꽃축제, 9월 아스타 꽃축제 등 철 따라 꽃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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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랏빛 다리, 보랏빛 섬이 있기까지 이야기가 담겨있는 포토존(사진=문상준 기자) |
박우량 신안군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라벤더정원에서 보라꽃향기로 치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라며, 퍼플섬은 사계절 보라꽃이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퍼플섬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보라색 옷을 입고 함께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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