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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구, “집에서 온라인 요가‧필라테스 즐기세요”
일반인‧직장인 반 참가자 각 50명씩 모집 8~11월까지 석달간 슬기로운 집콕 생활
최종수 기자
2021년 08월 02일(월)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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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신문 = 최종수 기자] 광주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온라인을 통해 요가와 필라테스를 배우는 비대면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2일 남구에 따르면 온라인 요가&필라테스 교실은 모바일 앱을 활용한 신체활동 증진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 또는 카메라가 있는 PC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 요가 및 필라테스반과 직장인 필라테스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각각 50명으로, 선착순 접수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및 직장인은 전화(☎ 607-4495~6)로 사전 문의한 뒤 구청 5층 보건소를 방문해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에 체성분 검사를 받아야 한다. 온라인 요가&필라테스 교실은 오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에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스트레칭 밴드가 제공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건강증진과(☎ 607-432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남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합 및 대면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비대면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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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2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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