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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탄소중립 바우처 사업 참여기업 모집 연장
‘2021년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 사업’ 모집 연장(7.12~8.20)
전영규 기자
2021년 08월 02일(월)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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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신문 = 전영규 기자]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장대교)은 지역 제조 소기업의 저탄소 경영전환을 위해 마련된 『2021년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 사업』의 참여기업 모집 기간을 8월 20일(금) 18시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중기청은 당초 7월 3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 많은 기업에 참여기회를 제공하고자 모집 기간을 연장했다.

올해 신설된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이하 바우처)‘는 제조 소기업을 대상으로 탄소 수준 진단 후 심층 컨설팅을 추진하고 컨설팅 결과에 따라 기술지원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20억원 이하의 제조 소기업으로 탄소중립 경영혁신 컨설팅을 필수 신청해야 하며, 기술지원 분야는 지원한도 내에서 5개 프로그램 중 희망 프로그램을 중복 신청할 수 있다.

기술지원 분야 세부 프로그램은 ▲시제품 제작, ▲에너지 효율 향상 시스템 및 시설구축, ▲친환경·저탄소 관련 인증, ▲친환경·저탄소 제품 시험, ▲탄소 저감 관련 설계 등 총 5개이며,

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공정 설계 개선, 에너지 고효율 설비 구축 등을 통해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량과 사용 전력을 줄이거나, 생산 제품의 친환경 인증 취득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고탄소 배출업종 등을 고려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바우처 발급금액의 90% 이내에서 기업당 최고 5,000만원을 지원받아 원하는 수행기관(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해 맞춤형 바우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8월 20일(금) 18시까지 혁신바우처플랫폼(http://www.mssmiv.com)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바우처로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행기관의 경우, 컨설팅 및 마케팅 분야는 8월 13일(금)까지 2차 모집 중이며, 탄소중립 경영혁신 컨설팅 및 기술지원 분야는 수시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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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2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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