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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자연과 역사가 함께하는 문화 전시공간 운영한다
해녀박물관, 6월 10일부터 2층 로비 전시 문화공간 사용 신청 접수
문상준 기자
2021년 06월 10일(목)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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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자연과 역사가 함께하는 문화 전시공간 운영한다

[헤럴드신문 = 문상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제주의 여성, 해양문화 등 제주의 역사·문화를 주제로 한 문화 전시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녀박물관 2층 로비(189.83㎡)에 마련된 문화 전시공간은 오름과 바다, 하늘 등 제주의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시대상은 제주의 여성, 역사, 해양문화 등 제주의 문화 전반을 주제로 한다.

특히 지역의 사진, 문예작품 등 지역주민의 창작활동 작품을 우선 전시해 지역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한다.

전시를 희망하는 지역의 문화예술 단체, 개인, 기관은 10일부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kms4306@korea.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해녀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해녀박물관 시설 사용허가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접수하면 되며, 대관료는 무료이다.

전시기간은 8월부터 12월까지이며, 박물관과 사전협의 후 전시를 진행해야 한다.

양홍식 도 해양수산국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문화활동 참여가 움츠러들었지만 해녀박물관이 지역 예술인과 도민에게 열려있는 공간으로 지역주민들이 친숙하게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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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san0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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