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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항만재개발사업 지역협의체 자문단 구성
지역주민, 환경·투자유치 및 물류분야 전문가 등 12인 구성
광양항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사업 추진 현황 등 공유

전영규 기자
2021년 06월 08일(화)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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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항만재개발사업 지역협의체 자문단 구성

[헤럴드신문 = 전영규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 이하 공사)는 광양항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사업(항만재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협의체 자문단을 위촉하고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협의체 자문단은 지역주민, 환경·투자유치 및 물류분야 전문가 등 12인으로 구성됐으며, 다수 참여를 통한 의견수렴을 위해 1년 단위 기수제로 운영된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항만재개발사업 전(全) 과정에서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의견 수렴을 통해 누구나 공감하고, 진정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자문단을 구성했다고 그 목적을 설명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그 동안의 사업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영향·민원 등에 대한 사전대책 및 지역상생방안 등 많은 의견이 개진됐으며, 공사는 이를 실시설계에 적극 검토 반영할 예정이다.

최상헌 개발사업본부장은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사업은 326만㎡의 대규모 산업용지 확충 및 물동량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라며, 지속적으로 지역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문회의를 통해 적기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스마트 팜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취약계층이 자립할 수 있는 포용적인 희망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광양제철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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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2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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