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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포스트코로나 대비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광양항 지속발전 위해 7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및 공동 협력 추진

전영규 기자
2020년 11월 20일(금)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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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신문 = 전영규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 이하 공사)는 20일 월드마린센터에서 ‘포스트 코로나 대비 광양항 지속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포스코, GS칼텍스, 여수·순천·광양항운노조, 여수광양항만물류협회, 공사 등 여수광양항 관련 7개 업단체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변화에 대비해 여수·광양항 발전방안, 감염병을 포함한 무재해 달성, 항만근로환경 개선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공사는 또 이날 협약식에 이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에서도 항만을 통해 코로나 유입 원천봉쇄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항만근로자들에게 방역물품(KF94 마스크 2만장 등)을 전달했다.

차민식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가 항만안전 관련 제반사하에 대해 상호 협력 및 지원,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항만작업장 합동 점검, 항만근로자 방영용품 지원 등에 적극 참여해 다양한 협력활동을 진행하는 뜻깊은 사례”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항만을 조성하고 물동량 증대를 넘어 여수광양항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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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2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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