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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호남지역본부, 완도군 보길면과‘사랑으로 살펴보길’프로젝트 진행
전영규 기자
2020년 11월 19일(목)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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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호남지역본부(지역본부장 배준열)는 완도군청(군수 신우철), 전남지방경찰청(청장 김재규), 완도경찰서(서장 김찬수),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 완도군 보길면(면장 김현란)과 함께 완도군 보길도 아동 및 지역주민 2,700여명 대상으로‘사랑으로 살펴보길’프로젝트를 진행한 모습.

[헤럴드신문 = 전영규 기자] 굿네이버스 호남지역본부(지역본부장 배준열)는 완도군청(군수 신우철), 전남지방경찰청(청장 김재규), 완도경찰서(서장 김찬수),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 완도군 보길면(면장 김현란)과 함께 완도군 보길도 아동 및 지역주민 2,700여명 대상으로‘사랑으로 살펴보길’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완도군 보길면 초등학교 인근에‘아동학대 국민 감시단 테마거리’를 조성해 지역 주민 뿐 아니라 보길도에 방문하는 관광객에도 아동학대 심각성을 알리고,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도록 기획됐다. 프로젝트 관계자 30명이 직접 참여해 아동학대 신고번호, 아동학대를 의심할 수 있는 사항 등,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정보가 기재된 문구를 바닥에 설치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배준열 굿네이버스 호남지역본부장은“아동학대근절을 위한 거리 조성 프로젝트로 지역주민이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직접 아동학대 옹호자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도서산간지역 내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호남지역본부는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학대 피해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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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2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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