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신문 = 문상준 기자] 우정사업본부는 농협과 협의해 번호표 배부시간을 오전 9시30분으로 단일화했다.

우체국과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번호표를 배부하고, 판매는 종전대로 우체국은 오전 11시, 하나로마트는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6일부터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에 따라 전국 1406개 우체국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공평한 보급을 위해 1인당 1매 판매한다

판매우체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우정사업본부(www.koreapost.go.kr),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www.epost.go.kr)를 통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