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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친서민 농정시책 6대 지원사업 연내 마무리
총31억 2,000만 원 투입 813농가 지원…현재 685농가 사업 완료
노승언 기자
2026년 10월 18일(일)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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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헤럴드신문 = 노승언 기자] 제주시는 소농·고령농 등 영세 농업인의 농업경영 부담을 낮추기 위한 ‘친서민 농정시책 지원사업’을 연내 마무리한다.

올해 친서민 농정시책 사업 추진을 위해 총 31억 2,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813농가를 선정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은 ▲경작지 암반 제거 ▲소형 농기계 지원 ▲소규모 저온저장고 지원 ▲농가 보급형 육묘장 지원 ▲관수시설 자재 지원 ▲채소·화훼 비닐하우스 지원 등 밭작물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6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까지 22억 400만 원의 보조급이 지급됐으며, 총 685농가가 사업을 완료했다. 사업별 추진 현황으로는 암반 제거 109농가, 농기계 지원 509농가, 저온저장고 지원 10농가, 육묘장 지원 5농가, 관수시설 지원 49농가, 비닐하우스 지원 3농가다.

사업 미완료 농가에 대해서는 대상 농가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고, 신속한 사업 집행으로 올해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다.

제주시 이동익 감귤유통과장은 “친서민 농정시책 사업은 경영비 부담과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농가 경영 안정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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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2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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