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신문 = 노승언 기자] 목포시는 오는 9월 30일 오후 1시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에서 ‘2026 목포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목포시가 주최하고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구인기업 20개사가 참여해 기업 설명회와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 등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직자들을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력서 사진 촬영, 인생네컷, 지문·타로 적성검사, 감정 오일테라피를 활용한 스트레스 검사 등을 운영한다.
또한 고용복지+센터, 전라남도중장년내일센터, 목포여성일자리지원센터, 목포대학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일자리 정보관을 운영하고, 다양한 채용 정보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 취업 기회를 넓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신중년의 재취업과 인생 이모작을 지원하는 등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매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해 20여 개 기업과 3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160여 명의 취업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