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신문 = 문상준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조영호)는 13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광주 복지기관 네 곳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사진설명>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박영선 농지은행관리부장(오른쪽에서 첫번째)은 13일 서광지역아동복지센터를 찾아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