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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흑석산 자연휴양림, 산림복지서비스 최우수 기관 선정
1회용없는 자연휴양림 최초 선포, 소외계층 나눔의 숲 운영 등 성과 인정
문상준 기자
2022년 12월 05일(월)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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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흑석산 자연휴양림, 산림복지서비스 최우수 기관 선정

[헤럴드신문 = 문상준 기자] 해남군 흑석산자연휴양림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22년 산림복지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전국 최고득점을 받아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의 140개 국공립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기관운영의 합리성을 비롯해 시설관리, 산림복지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고객만족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실시됐다.

흑석산자연휴양림은 올해 노후화된 숲속의 집 14개동을 신축 완료해 휴양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자연휴양림에서 체류할 수 있도록 시설 기반을 확충했다.

지난 7월부터는 1회용없는 자연휴양림 선포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관광의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다양한 주말 원데이 클래스, 5월의 가족의 달 행사, 숲속 음악회 개최, 치유 인문학강좌 등 숲속에서 힐링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지난 10월부터 운영한 지역주민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나눔의 숲 시범운영으로, 숲의 사회공헌 및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섰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해남군 관계자는 휴양림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고객 만족도 향상은 물론 지역주민 일자리 제공 등 지역과 상생·협력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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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san0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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