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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제10회 국제전기차엑스포 조직위원회 출범식 개최
D-150일 맞아 지난 1일 조직위 출범…국내‧외 공동조직위원장 6명 선출
ICC제주‧중문관광단지 일원서…EV‧신재생 에너지 등 실질 비즈니스 지원
글로벌 장관급 리더스라운드테이블 ‘주목’…콘퍼런스 150여 개 세션 ‘다양’
문상준 기자
2022년 12월 05일(월)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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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제10회 국제전기차엑스포 조직위원회 출범식 개최

[헤럴드신문 = 문상준 기자] 세계 유일의 순수 전기자동차 엑스포인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가 내년 제10회 엑스포를 ‘혁신과 대전환’의 모멘텀으로 삼아 명실상부한 ‘e-모빌리티의 올림픽’으로 자리매김한다.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사장 김대환)는 지난 1일 제주더큰내일센터에서 ‘제10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엑스포 개최 D-150일을 앞두고 열린 출범식은 현장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출범한 조직위는 국내․외 각계 인사 180여 명으로 구성돼 매머드급 진용을 갖추고 있다.

출범식에서 공동조직위원장은 당연직인 김대환 이사장을 비롯해 박종우 전 삼성전기 대표이사, 문국현 뉴패러다임 인스티튜드 대표이사,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고영하 (사)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에드먼드 아르가 아세안전기차협회(AFEVA) 회장 등 6명이 선출됐다.

또 명예대회장으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명예조직위원장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에 기반을 둔 벤처 투자회사 라이징타이드펀드 오사마 하사나인 회장이 각각 추대됐다.

내년 5월 2~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와 중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10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세계 유일의 순수 전기차 엑스포로서 명실공히 ‘e-모빌리티의 올림픽’이라는 명성과 전통에 걸맞은 고품격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무엇보다 글로벌 e-모빌리티의 빠른 진화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와 콘퍼런스를 중심으로 기업들의 체감할 수 있는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제공한다. 전기차뿐 아니라 전기선박과 UAM(도심항공교통), 로봇, 전동․자율주행 농기계 등 다양한 e-모빌리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한다.

특히 ‘글로벌 장관급 리더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 팬데믹 이후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가치사슬 변화와 디지털 전환,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미래 등에 대해 담론을 펼친다. 세계 최고 전기차 기업인 테슬라와 BYD, 현대자동차 등의 최고위급 임원과 한국을 비롯해 각국 각료급 인사들의 참석을 추진한다.

내년 제10회 엑스포의 지향점 가운데 하나는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비즈니스포럼과 스타트업 창업경진대회, TIPS 스타트업 경진대회 등을 통한 창업 지원이다.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소멸위기에 직면한 지방을 살리는 데 동력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150여 개 세션이 개최되는 콘퍼런스의 경우 ▲비즈니스 포럼 ▲학술포럼 ▲정책포럼 등으로 나눠 다양성을 가진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IEVE가 ‘전기차와 에너지전환의 다보스포럼’으로 지속성을 담보한다.

한국과 중국․일본․아프리카․아세안 간 모빌리티와 에너지 분야 협력을 증진하는 포럼과 제4회 미래에너지 전환 세미나, 제5회 한반도 전기차정책 포럼 등도 더욱 고도화된 모습으로 돌아온다.

대한전기학회를 비롯해 한국시스템엔지니어링학회 등 굵직굵직한 국내․외 학술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세계 40여 개국 전기차산업 리더들이 함께 하는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총회와 포럼이 열려 글로벌 전기차 산업의 흐름을 진단한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 발굴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하는 ‘제2회 국제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형태로 열린다.

김대환 공동조직위원장은 “내년 제10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e-모빌리티와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빠른 진화를 촉진시키고 글로벌 전문가들이 아젠다를 공유하고 숙의하는 담론장으로 준비할 계획”이라며 “단순 전시회를 넘어 B2B, B2C, B2G 등 다양한 형태의 실질 비즈니스의 장으로도 크게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내년은 엑스포 10주년을 맞는 만큼 명실공히 ‘e-모빌리티 산업의 플랫폼’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고품격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하고 있다”며 “최상의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단계에서부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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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san0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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