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신문 = 전영규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본부장 박종석)는 창립 58주년을 맞아 장기근속자 및 우수직원 등 16명을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했다.

시상식은 근속 30년, 20년, 10년, 우수직원 및 모범직원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협회를 위해 최선을 다한 직원의 노고에 감사함을 담은 표창장과 상품을 전달하였다.

박종석 본부장은 “창립 58주년동안 우수한 의료진과 첨단 의료장비 구축으로 지역 사회 의료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지역 의료 기관으로 더욱 신뢰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