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제주학연구센터, 제1기 시민아키비스트 심화과정 개설
“‘탐라 역사․문화의 기록자’- 시민 아키비스트”
문상준 기자
2022년 09월 26일(월) 10:21
가+가-

제주학연구센터, 제1기 시민아키비스트 심화과정 개설

[헤럴드신문 = 문상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학연구센터(센터장 김순자)는 ‘탐라문화의 기록자’로 나설 제주도민을 육성하는 ‘제1기 제주 시민 아키비스트 심화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강좌는 지난해 ‘시민 아키비스트’ 양성과정 수료자를 중심으로 개설하는 ‘심화과정’으로서, 제주학 아카이브의 직접적인 ‘시민 기록자’로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화과정을 계기로 기존 전문가 중심 아카이브 구축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수의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기록자로 나설 수 있는 ‘시민참여형 아카이브 구축’으로의 본격적인 전환점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화과정을 수료하는 시민 아키비스트는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행 중인 아카이브 구축사업(우리 마을의 옛사진 공개수집 및 제주의 마을지 기록화)에 직접 참여하여 활동할 계획이다.

이 강좌는 2022년 9월 29일부터 10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9시(총 7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열린다. 수강 신청은 9월 27일까지 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jhcho@jst.re.kr)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모든 도민들이 신청하여 수강할 수 있는 제2기 시민 아키비스트 기초과정은 10월 25일 개강할 예정이며, 10월 17일부터 강좌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학연구센터 누리집(http://www.jst.re.kr)을 참고하고, 기타 사항은 전화 064-900-1817로 문의하면 된다.

문상준 기자 기사 더보기

oksan062@naver.com

정치

사회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헤럴드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