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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쓰레기 없는 깨끗한 하천 조성 ‘앞장’
수거인원 8명 투입...3개월간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진행
전영규 기자
2022년 09월 20일(화)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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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쓰레기 없는 깨끗한 하천 조성 ‘앞장’

[헤럴드신문 = 전영규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9월부터 3개월간 청소인력 8명을 투입해 영산강 본류와 무안천, 남창천, 대치천 일대를 대상으로 하천 정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은 태풍, 집중호우 시 하천으로 유입되는 다량의 부유쓰레기를 신속히 수거·처리해 생태 경관을 보호하고 하천 수질오염을 예방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은 영산강 본류와 영산강으로 유입되는 3곳의 지천에 각각 2~3명의 청소인력을 배치해 하천변에 방치돼 있는 부유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는 최대한 선별해 처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3개월간 쓰레기 정화사업을 추진해 군민들께 쾌적한 환경을 돌려드리고자 한다”며“주민들께서도 하천에 유입되는 쓰레기가 없도록 생활폐기물를 적법하게 처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집중호우가 있었던 2020년에는 6,000톤, 2021년에는 1,490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하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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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2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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