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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보행자 보호 교통문화 조성 민관합동 캠페인 전개
개정 도로교통법 및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등 집중 홍보
전영규 기자
2022년 08월 12일(금)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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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보행자 보호 교통문화 조성 민관합동 캠페인 전개

[헤럴드신문 = 전영규 기자] 광주광역시경찰청(청장 임용환)과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태봉)는 12일(금) 오전 10시 30분경 광산구 첨단지구 우리은행 사거리에서「보행자 보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은 지난 7월 12일부터 시행 중인「보행자 보호의무가 확대된 개정 도로교통법」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보행자 보호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교통안전 수칙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광주경찰, 자치경찰위원회를 비롯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손해보험협회, 광산구청,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총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개정 도로교통법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운전자를 대상으로 ‘횡단보도 앞을 지날 때에는 건너는 사람 뿐만 아니라, 건너려는 사람이 있는지 주변을 꼭 살펴 일단 멈춰주시기’를 당부했다.

같은 날 오전 11시, 첨단 우리은행 앞에서 보행자 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에서 준법 운전을 실천하는 양심운전자에게 주유권 100만원을 증정하는 TBN 교통방송 ‘김경식의 오토쇼 으라차차’『도로 위 양심을 찾아라! 횡단보도 STOP! 백만원 GO!』특집 프로그램이 전국 라디오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방송에는 임용환 광주경찰청장의 인터뷰가 진행되었으며, 「보행자 중심으로의 교통안전 패러다임 전환, 운전자의 법규 수용도 향상과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문화 정착을 위한 3개월 간(~10.11.까지) 현장 계도활동, 상시 음주단속, 어린이보호구역 환경개선 및 무단횡단 방지 시설물 설치 등」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대책 및 홍보활동, 시민들에게 당부사항을 전했다.

한편,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보행자 보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광주 지역의 각 기관이 협력하여 단합된 힘을 보여주는 아주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보행자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교통 계도·단속, 시설개선, 교육·홍보를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성숙한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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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2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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